■ 양금희의 시집소개 2-강영은 시인의 <최초의 그늘> |
편집국, 2011-10-26 오전 09:55:36 |
강영은 시인이 ‘시안’에서 그녀의 두 번째 시집 <최초의 그늘>을 출간하였다. 시집을 내면서 시인이 얼마나 창작에 정열을 쏟았는지 짐작할 수 있게 하는 아주 짧은 서문을 소개한다. 강영은 시인은 아마도 “시의 밥”이었을 정도로 너무 많은 정열을 쏟아 부었던 것 같다. 이번에 출간 한 <최초의 그늘>이 대중의 사랑을 받아 시인의 기대에 보답할지도 모른다. 매력을 느끼게 한다. 유미주의의 진수라고나 할까! 집에 실린 유미주의적 향기가 가득한 그녀의 작품 중 한편이다. 하였다. 2000년에<미네르바>에서 등단하였고 시집 <녹색비단구렁이>를 출간하였으며 이번에 <최초의 그늘>을 출간하였다. ‘한국시인협회’중앙위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‘서울과학기술대학 평생교육원’ 시창작강사로도 활동하고 있다. <최초의 그늘>은 시안에서 출간하였고 값은 8천원이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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